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▲ 손 쉽게 '휴면계좌 조회'를 통해 돈을 찾아 15만원이 넘는 금액을 찾았다.


은행에서 본인도 모르는 휴면계좌를 손 쉽게 조회하고 해지 할 수 있는 서비스가 시작 되었습니다. 즉, 숨겨진 돈을 찾아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게 된 겁니다.


PC에서 먼저 시작되어, 얼마 되지 않아 300만명이 넘는 죄회를 통해 260억 원에 달하는 금액을 찾아 스마트 폰으로 서비스가 확대된 겁니다.


휴면계좌를 해지할 시간은 은행 영업일 기준인데, 10월 부터는 밤 10시까지로 늘어난다고 밝혔습니다. 스마트폰을 통해 이용이 어려운 노년층 등 또한 손쉽게 휴면계좌를 조회하고 해지할 수 있습니다.





확대된 서비스는 1년 이상 거래가 없고, 잔액이 50만 원 미만 계좌를 해지 신청 및 이체도 할 수 있습니다. 넉 달 동안 340만명이 계좌 조회에 나서 360만 계좌가 정리 되고, 267억 원이 새 계좌로 옮기는 등 호응이 큽니다

신청한 금액은 청구일로 부터 3일 안으로 돈이 지급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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